아름다운 명승지인 아가노가와강을 편하게 크루징
아나노가와강의 풍부한 자연을 눈앞에서 볼 수 있는 배타기는 남녀노소 인기 관광코스입니다. 영국여행가 이사벨라 버드가 메이지 시대 때 일본을 여행하며 아가노가와강의 아름다움을 절찬한 것이 계기가 되어서 2019년 봄에는 제트선’이사벨라 버드호’가 취항. 수심이 얕은 곳에서도 취항할 수 있게 되며 보다 다이내믹한 배 여행을 즐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. 개성 풍부한 선두의 경쾌한 토크도 하나의 즐거움입니다. 발착지가 되는 ‘미치노에키 아가노사토’에서는 현지산 소고기와 돼지고기를 듬뿍 사용한 ‘아가 버거’(토,일,공휴일 한정)를 비롯해 카레와 정식, 회덮밥, 소프트크림 등 먹을 거리도 많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