세계에서 하나 밖에 없는 오리지널 센베이를 굽자
차분한 일식집 같은 건물에 들어가면 안에 진열되는 것은 많은 센베이(전병). 가운데에 있는 불판에서 ‘센베이 테야키(손수 굽는)체험’이 가능합니다. 지름20cm나 있는 큰 센베이 반죽을 불판 위에 놓아서 구운 색깔이 날 때까지 자주 뒤집습니다. 구워지면 좋아하는 그림이나 글을 간장으로 그려서 다시 살짝 구우면….향긋한 냄새와 함께 모양이 떠오릅니다.! 커플이나 가족들에게 인기가 있다는 테야키 체험은 특별박스 제공 세금포함 1,250엔입니다. 그 이외로 니가타가 전국에 자랑하는 쌀과자 ‘바카우케’와 ‘사라다 호프’ 등 상시 30종류이상 준비되어 있습니다. 공장 직송 당연히 저렴하게 구입이 가능한 ‘와레(깨진) 센베이’도 놓칠 수 없습니다.